[12월 위스키디너]고급을 상징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, 카페엠 더 글렌리벳 테이스팅 디너
12월 위스키디너
고급을 상징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, 카페엠 더 글렌리벳 테이스팅 디너
한손에는 위스키 잔, 다른 한손에는 시가가 들려있을 것 같은 중후한 매력의 술, 위스키
그 중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더 진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가 요즘 대세!
트렌드 세터들의 새로운 문화로 몰트바가 유행할 정도로 싱글몰트 위스키의 관심은 멈출 줄 모르고 있는데요.
12월 카페(미러룸&풀싸룸)에서 그 매력적인 술, 더 글렌리벳 시리즈 테이스팅 디너가 마지막으로 열립니다.
싱글 몰트는 와인을 테이스팅하듯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.
그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.
위스키 테이스팅 잔에 따라서 살짝 기울이면 글라스 옆 면에 닿았던 위스키가 빠르게 증발하면서 고유의 '향'을 발산합니다. 그 다음 글라스를 돌리면서 천천히 입에 머금은 뒤 혀를 굴려 '맛'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목으로 넘기면 됩니다. 특히 위스키를 코로만 숨쉬며 음미할 때 싱글몰트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, 소량의 물을 섞어 마시면 향이 더 도드라진다고 합니다.
22년 마지막을 강남풀싸롱 시스릿의 남팀장과 함께 하세요.
12월 마지막 더 글렌리벳 위스키 디너를 신청하시면, 이러한 싱글 몰트 시음 방법부터
위스키의 역사와 종류, 12,15,18년산 시음 그리고 카페엠 디너코스요리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싱글 몰트 위스키를 접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, '제대로' 알고 배우고 마시는 게 참 중요하겠죠?
현재까지 미국 시장에선 No.1, 전세계에선 No. 2의 싱글 몰트 위스키,
더 글렌리벳 시리즈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첫 경험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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